각목 투바이다루끼 규격 및 사이즈 총 정리+(단가표첨부)

'한 번에 싹다'

SSAKDA 싹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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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신규 문의가 늘어난 각재이라 불리는

목자재의 명칭별 차이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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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투바이,다루끼에 등 각목규격에 대한 설명과

미송, 소송 등 원산지에 따른 구별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드리니

각재의 구매를 알아보고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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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끼 / 투바이 뜻

각재는 규격(폭*두께)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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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루끼(=한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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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1) 폭과 두께가 30mm 정사각형 모양. 천장이나 가벽 작업 시 구조물의 뼈대 역할

(2) 철제 고정과 시멘트가 흐르는 것 방지하는 역할

(3) 한 묶음에 12개

- 규격 : 30mm X 30mm X 36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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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바이(=두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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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1) 폭이 30mm 두께가 69mm인 직사각형 모양

(2) 건물의 기틀이 되는 뼈대를 세울 때 횡으로 놓음

(3) 주로 가벽 작업, 마루 작업의 뼈대나, 칸막이, 문틀 등에 사용

- 규격 : 30mm X 69mm X 36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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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소마다 사이즈가 다른 경우가 있어, 발주하시기 전에 사이즈 확인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업체마다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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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별 각재 구분법

각재는 원산지에 따른 명확한 특성도 있어 용도가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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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송

(1) 원산지는 미국​으로 ​색은 주로 연노랑, 황갈색을 띕니다.

(2) 목재가 곱고 치밀하고 가격이 저렴해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각재입니다.

(3) 옹이가 많아 내구성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미관상 좋지 않습니다.

(4) 주로 일반건축용, 가구 재료, 내장용/외장용 기초목재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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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송

(1) 원산지는 러시아로 색은 하얗고 밝은색을 띕니다.

(2) 옹이가 많지 않아 못을 박아도 갈라지지 않으며, 잘 부러지지도 않습니다.

(3) 목질이 연하며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4) 주로 인테리어용, 펄프, 선박용, 바닥과 내벽의 합판이나 마루를 시공할 때, 천장 공사를 할 때 프레임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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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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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산지는는 뉴질랜드로 미송보다 색감이 덜 화려한 색입니다.

(2) 미송에 비해 내구성이 좋지 않아 옹이 주변이 잘 갈라지나, 비교적 가벼워 작업이 용이합니다.

(3) 주로 외부 구조용 각재, 팔레트용, 건설용 외부 목재, 가구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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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 규격 및 사이즈

[각재 종류별 사이즈]

품명	사이즈
소송건조 다루끼 8자(A급)	30X30X2400
소송건조 다루끼 9자(A급)	30X30X2700
소송건조 다루끼 12자(특A급)	30X30X3600
소송건조 투바이 12자(특A급)	30X69X3600
소송건조 다루끼 12자(A급)	30X30X3600
소송건조 투바이 12자(A급)	30X69X3600
라왕 다루끼 12자	30X30X3600
라왕 심재	30X40X2100
라왕 후지	10X40X2100

* 목재소마다 사이즈가 다른 경우가 있어, 발주 전 사이즈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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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끼/투바이는 건축자재 싹다에서 한 번에 싹다 발주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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