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핑크 vs 이보드 단열보드 고르는 기준, 단가 정리

'한 번에 싹다'

SSAKDA 싹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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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서 외단열 및 마감 공정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단열재 수요도 유통망을 중심으로 꾸준히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특히 유통창고 기준으로 재고 회전이 빠른 제품 두 가지,

바로 아이소핑크와 이보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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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성능, 시공 편의성, 가격 안정성 등을 모두 따져봤을 때

이 두 자재는 공사 초기 물량 확보 시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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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 아이소핑크

아이소핑크는 압출법(EPS) 방식으로 제조된 대표적인 단열보드이자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압출법 단열재로,

내습성과 압축 강도가 높아 벽체, 바닥, 지붕 등 다양한 부위에 폭넓게 사용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단열 성능뿐만 아니라 시공 편의성과 가격 안정성으로 인해

소형 건설사와 리모델링 업체의 선택률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아이소핑크 수요 증가 이유

기온이 오르면서 외벽·바닥 시공 공정이 본격화되고,

민간 중심의 중소형 현장들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재고 회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이소핑크는 타 단열보드 대비 내수성·압축 강도가 우수해

마감 후 변형 우려가 적고 단열재 두께 선택 폭이 넓어 복층 슬라브, 경량 골조 주택,

상가 리모델링 등 다양한 용도에 대응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재고 보관 시에도 상대적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창고 보관 시 습기에 강하다는 점도 선택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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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2. 이보드

이보드는 석고보드와 단열재가 일체형으로 접합된 복합 자재로,

벽체 단열과 마감 공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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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석고보드 대비 자재 두께가 두껍고 내부에 단열재층이 삽입되어 있어,

열 차단 성능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표면은 페인트 마감 또는 도배가 가능하도록 제작되며,

규격은 33T, 50T 등 다양해 시공 부위별 대응력이 높습니다.

또한, 일반 보드 대비 휨이나 처짐에 강하고, 절단 가공도 쉬워 시공성과

자재 활용도 면에서 우수한 복합 단열재로 분류됩니다.

이보드 수요 증가 이유

최근 소형 오피스텔, 리모델링, 원룸 등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수요가 늘면서 이보드 사용 비중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고보드 시공 이후 추가 단열공정을 생략할 수 있어

작업시간이 짧고 인건비 부담도 줄어든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됩니다.

현장 실무자들 사이에서 반복 발주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페인트용 제품의 경우, 표면 처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 별도 처리 없이

바로 마감이 가능하며 이러한 시공 효율성이 수요 증가의 핵심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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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핑크, 이보드 규격 및 단가

[ 아이소핑크 규격표 ]

품명	두께	규격 (mm)	단위
아이소핑크	30T	900 × 1800	장
	50T	900 × 1800
	80T	900 × 1800
	100T	900 × 1800
	120T	900 × 1800
	150T	900 × 1800

[ 이보드 규격표 ]

품명	용도	규격 (mm)	단위
이보드 13T	도배용	900 × 2400	장
이보드 23T		900 × 2400
이보드 33T		900 × 2400
이보드 13T	페인트용	900 × 2400
이보드 23T		900 × 2400
이보드 33T		9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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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핑크, 이보드는 건축자재 싹다에서 한 번에 싹다 발주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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